대전 서부경찰서는 빚을 갚기 위해 납치한 어린이를 6시간 동안 승용차에 감금한 채 부모에게 금품을 요구한 대전시 관저동 29살 김모 씨에 대해 인질강도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저녁 8시쯤 대전시 관저동 모 아파트 앞길에서 놀고 있던 초등학교 3학년 양모 양을 납치해 승용차에 감금한 채 양모 양의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천만 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
빚 갚으려 어린이 납치 20대 영장
입력 2001.09.17 (13:02)
단신뉴스
대전 서부경찰서는 빚을 갚기 위해 납치한 어린이를 6시간 동안 승용차에 감금한 채 부모에게 금품을 요구한 대전시 관저동 29살 김모 씨에 대해 인질강도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 저녁 8시쯤 대전시 관저동 모 아파트 앞길에서 놀고 있던 초등학교 3학년 양모 양을 납치해 승용차에 감금한 채 양모 양의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천만 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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