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네셔널 헤럴드 트리뷴은 오늘 정보소식통들을 인용해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국의 보복공격을 예상해 미국 중앙정보국의 지원을 받는 아프가니스탄 반군 지도자 아흐메드 샤 마수드에 대해 자살폭탄데러를 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유럽과 아랍국 주재 미국 정보소식통들은 아프간 반군 지도자 마수드는 지난 9일 방송 기자를 사칭한 2명의 모로코 국적 테러범으로부터 자살폭탄 테러를 당한 뒤 15일 사망했다면서 그에 대한 테러가 발생한 시점이나 세부 상황은 이번 자살폭탄테러가 빈 라덴과 그의 추종자들의 행위임을 암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프간 반군 지도자 마수드는 이슬람인이면서도 탈레반의 극단적 원리주의에는 반기를 들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미국으로부터 경제적, 군사적 지원을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