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사위원회의 감사원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이용호 G&G그룹 회장의 금융비리 사건 의혹규명을 위해 감사원이 서울지검과 국세청 등 관계기관들에 대한 직무감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종남 감사원장은 현재 관련 사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중인만큼 별도의 감사는 적절치 않다고 답변하고 다만 올연말 국세청 일반감사 등을 통해 직무상 잘못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사위는 현재 여야 간사협의를 통해 오는 25일 대검찰청 국정감사에 이용호 회장과 검찰,국세청,그리고 금융감독위 관계자들을 증인으로 채택할 것인지 여부를 놓고 절충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감사원은 업무현황 보고를 통해 공적자금에 대한 특별 감사결과 경락배당금 횡령이나 업무관련 금품수수, 그리고 분식회계와 관련된 31명을 적발해 고발하거나 수사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감사 대상기관과 공적자금이 방대해 당초 계획보다 감사기간이 길어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달말까지는 추가 보완감사를 매듭지을 예정이라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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