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은 현대 투자신탁증권을 매각할 경우 소액주주의 감자 여부와 관련해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영 위원장은 오늘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에 대한 이틀째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선례와 소액주주 보호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공적자금을 투입한 재정경제부와 협의를 거쳐 감자여부를 최종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이닉스 반도체 지원논란과 관련해 증인으로 출석한 박종섭 사장은 올해 6천억원만 새로 투자되면 경쟁력 유지에 문제가 없고 내년에 반도체 가격이 1.5달러만 되면 1조 2천억원은 자체 조달할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종섭 사장은 또 하이닉스 반도체가 마이크론이나 인피니온보다 매출총액과 현금창출능력 등에서 앞서고 영업손실도 적게 보고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승유 하나은행장은 하이닉스 반도체에 대한 추가지원은 반도체 가격에 달려있고 하나은행 주주와 투자자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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