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리'의 영향으로 타이완 북부에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해 모두 16명이 숨지고 수도 타이베이에서는 82만여 가구에 전력공급이 끊기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타이완 재해대책본부는 또 폭우로 가옥들이 물에 잠기고 산비탈이 무너져내려 최소 8명이 실종되고 5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대만 기상청은 어제부터 내린 타이완에 내린 강수량은 약 800mm로 10년만에 최고치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태풍 '나리'는 오늘 오전 열대성 폭우로 약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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