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과 고성에서 또 다시 콜레라 환자 3명이 추가로 확인돼 환자수가 모두 13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콜레라 환자들은 최근 생선회를 먹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콜레라로 확인된 환자 가운데 110명은 완치됐고 나머지 22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사 환자들도 4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퇴원했다고 말했습니다.
보건원은 민족 대이동이 이뤄지는 추석 연휴 기간 콜레라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전국 보건기관의 비상방역 근무기간을 다음달 20일까지로 한달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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