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강창성 의원은 오늘 군이 운영하는 유류저장시설에 대해 토양 오염검사를 실시한 결과 육.해.공군의 9개 부대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오염상태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육군의 경우 6개 부대에서 기준치를 훨씬 초과한 벤젠과 톨루엔, 총탄화수소 등이 검출됐으며 해군 두곳과 공군 한곳도 각각 같은 문제가 발견돼 복구대상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복구대상으로 지적된 곳들은 육군 1군지사 유류중대와 군수사 정비창, 해병 6여단, 공군 청주기지 등이며 심한곳은 오염수준이 기준치의 76배에 이르는 곳도 있었다고 강 의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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