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민족화해 자주통일 협의회는 오늘 오전 광화문 한국통신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의 보복 공격은 폭력의 악순환을 낳을뿐이라며 보복 공격의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 협의회는 또 보복 공격은 더 큰 전쟁으로 확산돼 무고한 양민의 희생을 불러오고 오히려 평화를 해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은 신고가 되지 않은 옥외 불법집회라는 이유로 경찰이 사전 봉쇄해 경찰과 행사 관계자들간에 충돌이 빚어졌으며 고영대 집행위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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