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지검 특수부는 오늘 지난해 파산한 재일 한국계 도쿄 상은신용금고 횡령사건과 관련해 당시 이사장을 지냈던 김성중씨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김씨의 측근이 도쿄 서플라이 등 2개 자매회사의 사장 급여 등을 명목으로 1억엔 가량의 회사공금을 빼돌려 김씨에게 건냈고 김씨는 이를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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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지검, 도쿄상은신용금고 전이사장 조사
입력 2001.09.17 (16:43)
단신뉴스
일본 도쿄지검 특수부는 오늘 지난해 파산한 재일 한국계 도쿄 상은신용금고 횡령사건과 관련해 당시 이사장을 지냈던 김성중씨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김씨의 측근이 도쿄 서플라이 등 2개 자매회사의 사장 급여 등을 명목으로 1억엔 가량의 회사공금을 빼돌려 김씨에게 건냈고 김씨는 이를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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