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미아'로 떠돌던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출신 난민 670명이 오늘 태평양의 소국 나우루에 도착했습니다.
나우루 정부 관계자는 당초 난민들을 국제역도대회를 위해 해안 마을에 마련된 가옥 34채에 분산 수용할 계획이었으나 건물소유주들이 새로운 요구를 해옴에 따라 무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난민들은 해안에서 5km 떨어진 황무지에 마련된 임시 수용캠프에 머무르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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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난민 670명 나우루 도착
입력 2001.09.17 (16:48)
단신뉴스
'해상미아'로 떠돌던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출신 난민 670명이 오늘 태평양의 소국 나우루에 도착했습니다.
나우루 정부 관계자는 당초 난민들을 국제역도대회를 위해 해안 마을에 마련된 가옥 34채에 분산 수용할 계획이었으나 건물소유주들이 새로운 요구를 해옴에 따라 무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난민들은 해안에서 5km 떨어진 황무지에 마련된 임시 수용캠프에 머무르게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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