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에서 오늘 하루 콜레라 환자 3명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오늘 지난 11일 통영 앞바다에서 조업에 나섰던 9.7톤급 신아호 어민 53살 강모 씨와 이모 씨가 각각 콜레라에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신아호에 타고 있던 어민 11명 가운데 4명이 콜레라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조업도중 멸치와 밀치를 날것으로 먹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밖에 거제에 사는 46살 노모 주부도 식당에서 돼지고기 등 음식을 먹은 뒤 콜레라에 감염되는 등 경남지역의 콜레라 환자는 지금까지 모두 1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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