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삼애인더스 이용호 회장의 금융비리사건을 둘러싼 정치권과 검찰 내 비호의혹에 대한 전면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최경원 법무부 장관은 오늘 이용호 씨의 정관계 로비의혹에 대해 신분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성역없이 진상을 규명하라고 검찰에 지시했습니다.
대검 중앙수사부는 우선 이에 따라 이용호 씨에 대한 1차 진정서가 접수된 지난해 5월 서울지검이 사건을 내사 종결 처리한 경위에 대해 진상확인에 착수해 당시 검찰 간부들이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이용호 씨의 변호사로 활동한 김 모 전 검찰총장은 당시 서울지검에 전화를 걸어 변호사로서의 법률적 의견만을 개진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