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다음달 중국에서 열리는 에이펙 즉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회의에서 테러를 근절시키고 평화를 정착시키며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아시아 프레스 포럼에 참석한 아시아 10개국 언론인 17명을 접견한 자리에서 역사상 어느 회의보다도 중요한 이번 에이펙에서 아시아의 운명과 평화, 경제 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일본 교과서 왜곡과 야스쿠니 신사참배등 유감스러운 일들은 일본이 주도적으로 해결의 길을 열어야 하며 그렇게 되면 고이즈미 총리와도 만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이번 포럼 참석자들이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좋은 의견과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아시아의 언론과 지역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격변하는 아시아의 정치,경제 상황에서 언론의 바람직한 역할'을 주제로 아시아 주요언론사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부터 사흘 일정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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