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의 공식행사가 한국의 전통과 첨단기술이 접목된 역동적인 이미지로 펼쳐집니다.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오늘 본선 조추첨과 개막 전야제,개막식 등 3대 공식행사의 일정과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한국의 전통미와 새로운 세계의 역동성을 표현하는데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먼저 오는 12월 1일 부산 벡스코 전시홀에서 열리는 본선 조추첨행사에는 조 추첨함을 경회루 팔각기둥처럼 제작하는 등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전세계 알릴 계획입니다.
또 내년 5월 31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릴 개막식 행사는 전통미를 중시한 조추첨과는 달리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씨의 `IT쇼' 등 첨단기술과 지식정보화에 중점을 둘 방침입니다.
이에 하루 앞서 열릴 개막 전야제는 조수미와 신영옥 등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출연해,최대 150만명의 시민들과 함께하는 초대형 문화예술축제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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