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그룹, NTT가 자회사인 베리오사의 주가하락으로 올 회계연도에 5천 500억엔에 달하는 잠재손실을 기록할지도 모른다고 NTT소식통들이 오늘 밝혔습니다.
지난 해 9월 NTT는 자회사인 NTT 커뮤니케이션스를 통해 미국의 인터넷 서비스업체인 베리오사를 6천억엔에 인수해 국제통신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정보기술부문에 대한 거품이 빠지면서 베리오사의 가치가 부풀려졌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이같은 규모의 잠재손실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NTT커뮤니케이션스는 베리오사를 합병하는 한편 자사 인력 감축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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