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는 오사마 빈 라덴이 미국의 동시다발 테러에 책임이 있는 첫번째 용의자라고 공식으로 밝혔습니다.
잭 스트로 영국 외무장관은 오늘 영국 정보당국 보고서에 따르면 사우디 아라비아 태생의 테러 주도자인 빈 라덴이 주요 용의자라고 말했습니다.
스트로 장관은 BBC 라디오방송과의 회견에서 `미국에서 그동안 말해 온 것 뿐만 아니라 우리 정보당국의 분석으로 볼 때 빈 라덴과 그의 조직이 이번 테러의 분명한 첫번째 용의자임이 명확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스트로 장관은 또 영국의 미국에 대한 지원을 재확인하면서 영국은 빈 라덴과 그의 네트워크를 추적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