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노모를 아들들이 방치해 실신시킨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광주 남부경찰서는 오늘 시어머니를 방치한 맏며느리 44살 강모 씨를 존속 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셋째 아들 43살 박모 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맏며느리 강 씨는지난 13일 밤 10시쯤 자기 아파트 현관에 찾아와 문을 열어 달라던 시어머니 68살 유모 씨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아 실신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유 씨의 셋째 아들 박 씨는 어머니를 모실 수 없다며 노모를 맏형 집으로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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