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KBS뉴스네트워크입니다.
⊙앵커: 미국이 테러용의자 빈 라덴을 인도하라는 최후 통첩을 아프가니스탄에 보낸 가운데 전군에 공격 대기명령을 내렸습니다.
미국의 보복공격 위협으로 아프가니스탄에 전운이 드리워지면서 인접국 파키스탄 주재 교민들의 철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남북한은 사흘째 장관급 회담에서 경의선 연결 등 미이행 합의사항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정부가 증시안정을 위해 대기업의 출자총액제한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지만 주가는 폭락세를 보였습니다.
⊙앵커: 테러 용의자 오사마 빈 라덴의 신병인도를 위한 최후통첩을 갖고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한 파키스탄 대표단이 탈레반과 본격협상에 돌입했습니다.
파키스탄 대표는 오늘 탈레반 거점인 칸다하르에 도착하자마자 무타와길 탈레반 외무장관을 만나서 회담에 들어갔다고 아프간 이슬람 통신이 탈레반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서 보도했습니다.
이 대표단은 협상에서 탈레반측이 빈 라덴을 미국에 인도하지 않을 경우에 미국 주도의 국제연합군으로부터 보복공습을 받을 것이 자명하다는 점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