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올해 급속한 성장으로 경기가 활성화되면서 생산이 늘고 있어 4% 안팎의 경제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충북 도청을 방문해 행정개혁 보고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이제 하면 된다는 믿음을 갖게 됐지만 아직 방심해선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농업은 결코 사양산업이 아니라 유망한 수출산업이라고 강조하고 충북은 다른 자치단체보다 농업인구가 2배 많은 만큼 농가소득을 늘릴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청주공항이 국내 각지는 물론 일본,동남아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오송 보건의료 과학단지에 식품의약품 안전청과 국립보건원등 4개 기관을 이전하는 동시에 다른 기관도 옮기도록 유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회의에 이어 지역언론과 기자회견을 가진뒤 충북지역 주요인사들과 오찬을 함께 하고 제 2의 건국운동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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