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감사원은 정부가 올해를 한국 방문의 해로 정했으나 부실한 정책과 홍보 때문에 관광진흥효과가 미비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국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서 한국방문의 해 홍보 홈페이지의 경우는 세계 주요검색엔진에 등록하지 않는 등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외국 관광객의 호텔 객실료를 깎아주는 보너스코리아2001 사업의 경우는 제주와 충북지역 25개 업소를 점검한 결과 24군데가 실시하지 않는 등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의 외국인 통역안내택시운행 사업은 통역회사만 지원하고 택시기사는 지원해 주지 않아서 기사들이 기피하고 있다고 감사원은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