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사업체들의 불성실한 계약이행으로 인해서 포장이사서비스 등을 이용한 소비자들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보호원은 올 들어 지금까지 접수된 이사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가 모두 237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나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유형을 보면 물건을 파손시킨 뒤 보상을 회피하거나 추가비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소비자보호원은 이사업체들이 물적피해 보상도 회피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피해보상 기준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