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오늘 그동안 무상으로 사용해온 부산 미 영사관과 광주 미 문화원장 관사의 대지와 건물을 우리 정부에 반환했습니다.
이로써 미국측이 사용중인 미반환 국유시설은 주한 미 대사관 청사와 용산 미군기지내에 있는 용역사무실과 대사관 직원숙소 등 5곳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정부는 부산 미 영사관 건물 등 반환된 2곳의 용도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결정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또 미반환 국유시설 문제의 원만하고 신속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벌여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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