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는 오늘 육군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공중 테러에 대비한 수도권 방위대책 등을 물었습니다.
한나라당 박세환 의원은 테러 목적의 피랍 항공기가 수도권에 진입할 경우 군 작전 책임 지역에서 이를 막을 방안은 무엇이냐고 따�봄윱求�
한나라당 김기배 의원은 장.병들의 문란한 군 기강을 질타했고 강창성 의원은 지난 6월 북한의 영해 침범은 보호체계의 마비에서 비롯됐다며 진상을 밝히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의 정대철 의원은 육군의 다단계 구조개선 대책을 물었고 무소속의 강창희 의원은 제5보급창 터의 활용 방안에 대한 질의와 함께 4년제 산업대학에 학군단을 설치할 용의는 없느냐고 물었습니다.
답변에 나선 길형보 육군 참모총장은 피랍 항공기를 이용한 수도권 공격 가능성과 관련해 수도권의 영공은 일정 구역이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돼 있어 안전하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내일 해군본부와 공군본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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