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부 지하철 역 시설물의 미세균열과 누수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건설교통위 소속 한나라당 김광원 의원이 낸 자료를 보면 지난달 기준으로 누수가 발생하는 구간은 2호선 신설동역 7천5백65t,아현동역 천9백44t 3호선 경복궁역 3천873t 등입니다.
한나라당 안상수 의원도 한강 하저터널 여의도 구간 등 5호선의 경우 지난 96년 개통된 뒤 지금까지 벽면 균열 하자보수 3천3백54건, 누수 보수 2천34건에 달한다면서 역사내 누전 위험성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에대해 자갈과 콘크리트의 재료 특성상 신축율이 서로 달라 미세균열이 불가피하다면서 매년 외부 전문가들의 안전점검을 통해 보수를 하고 있어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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