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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용산 초비상
    • 입력2001.09.17 (20:00)
뉴스투데이 200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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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의 보복공격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서울 용산지역에도 긴장감과 불안감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미8군뿐 아니라 이슬람 교도의 성지와 아랍계 대사관 9곳도 함께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황동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미8군이 위치하고 있는 서울 용산캠프에 긴장감이 감돕니다.
    출입자의 신원을 일일이 확인하고 차량을 철저히 검문검색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번 주에는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군의 보복공격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어 긴장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한미군 사령부는 한국인 군무원에 대한 출입통제를 해제했습니다.
    ⊙김홍태(美 군무원): 그 동안 비상체계 71시간에 걸려가지고 출입을 못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비상체계 풀렸다고 해서 오늘 처음 출근하고 있습니다.
    ⊙기자: 서울 용산의 이슬람 중앙성원 부근에는 갈수록 불안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아랍인들은 서로 만날 때마다 미국인들의 보복공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어두운 표정들이었습니다.
    ⊙무하무디 야후(파키스탄인): 아프가니스탄에 대해 미국이 공격을 감행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미국도 여자들과 어린이들을 죽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자: 이웃해서 모여 있는 아랍계 이슬람 국가들의 대사관 9곳도 모두 경계근무가 강화됐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태원을 찾는 외국인의 발길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석동민(이태원 상가 상인): 매출이 한 50% 정도 뚝 떨어졌죠.
    ⊙기자: 미군의 보복공격을 앞두고 용산지역에는 긴장감과 불안감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황동진입니다.
  • 서울 용산 초비상
    • 입력 2001.09.17 (20:00)
    뉴스투데이
⊙앵커: 미국의 보복공격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서울 용산지역에도 긴장감과 불안감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미8군뿐 아니라 이슬람 교도의 성지와 아랍계 대사관 9곳도 함께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황동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미8군이 위치하고 있는 서울 용산캠프에 긴장감이 감돕니다.
출입자의 신원을 일일이 확인하고 차량을 철저히 검문검색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번 주에는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군의 보복공격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어 긴장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한미군 사령부는 한국인 군무원에 대한 출입통제를 해제했습니다.
⊙김홍태(美 군무원): 그 동안 비상체계 71시간에 걸려가지고 출입을 못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비상체계 풀렸다고 해서 오늘 처음 출근하고 있습니다.
⊙기자: 서울 용산의 이슬람 중앙성원 부근에는 갈수록 불안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아랍인들은 서로 만날 때마다 미국인들의 보복공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어두운 표정들이었습니다.
⊙무하무디 야후(파키스탄인): 아프가니스탄에 대해 미국이 공격을 감행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미국도 여자들과 어린이들을 죽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자: 이웃해서 모여 있는 아랍계 이슬람 국가들의 대사관 9곳도 모두 경계근무가 강화됐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태원을 찾는 외국인의 발길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석동민(이태원 상가 상인): 매출이 한 50% 정도 뚝 떨어졌죠.
⊙기자: 미군의 보복공격을 앞두고 용산지역에는 긴장감과 불안감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황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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