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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신의원,기소후 열달만에 첫 공판
    • 입력1999.04.30 (16:2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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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공업용 미싱 발언으로 김대중 대통령을 비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한나라당 김홍신 의원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 서울지방법원 형사합의23부 심리로 열렸습니다.
    김의원은 검찰신문에서 공업용미싱 발언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우스개 소리임을 전제로 한 통상적 정치연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의원은 변호인 신문에서도 명예 훼손의 의도는 없었으며 공인인 정치지도자들에게는 성역 없는 견제와 비판이 이뤄져야 마땅하다고 진술했습니다.
    김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해 5월26일 경기도 시흥에서 열린 한나라당 정당연설회에서 김대통령과 임창열 경기지사 후보를 비방한 혐의로 지난해 6월 기소된 뒤 7차례 공판기일 가운데 한번도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같은 재판부 심리로 열릴 예정이던 한나라당 김윤환 의원에 대한 공판은 재판부가 바뀜에 따라 연기됐으며 경성그룹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기택 전 총재대행의 경우 변론준비 미비를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끝)
  • 김홍신의원,기소후 열달만에 첫 공판
    • 입력 1999.04.30 (16:27)
    단신뉴스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공업용 미싱 발언으로 김대중 대통령을 비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한나라당 김홍신 의원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 서울지방법원 형사합의23부 심리로 열렸습니다.
김의원은 검찰신문에서 공업용미싱 발언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우스개 소리임을 전제로 한 통상적 정치연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의원은 변호인 신문에서도 명예 훼손의 의도는 없었으며 공인인 정치지도자들에게는 성역 없는 견제와 비판이 이뤄져야 마땅하다고 진술했습니다.
김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해 5월26일 경기도 시흥에서 열린 한나라당 정당연설회에서 김대통령과 임창열 경기지사 후보를 비방한 혐의로 지난해 6월 기소된 뒤 7차례 공판기일 가운데 한번도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같은 재판부 심리로 열릴 예정이던 한나라당 김윤환 의원에 대한 공판은 재판부가 바뀜에 따라 연기됐으며 경성그룹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기택 전 총재대행의 경우 변론준비 미비를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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