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아프간 주민 피난행렬, 인접국들 국경봉쇄
    • 입력2001.09.17 (20:31)
단신뉴스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관련기사
  •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과 집권 탈레반세력의 근거지인 칸다하르에서는 미국의 보복공격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주민들이 서둘러 피난길에 오르고 있습니다.
    탈레반의 본거지인 칸다하르에서는 주민의 절반이 넘는 약 10만명이 미국의 보복 공격에 대비해 이미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고 수도 카불에서도 지방에 친지를 둔 주민들이 이미 피난길에 올랐다고 유엔고등판무관실이 밝혔습니다.
    또 피난을 가지 않은 주민들도 영국 BBC와 미국의 소리 방송 등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전해지는 외부세계 소식에 귀를 기울이면서 사태전개 과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한편 아프간 집권군부 탈레반 정권은 오늘 영공 폐쇄 조치를 발표하고 유엔을 포함한 국제기구 소속항공기는 물론 모든 외국 국적 항공기에 대한 아프간 영공 비행을 금지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인접국들의 아프가니스탄 국경봉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은 아프간에 대해 식량을 제외한 모든 물품의 교역을 중단시켰으며 북서부 국경지역에 경찰력을 증강해 아프간 난민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등 사실상 국경을 봉쇄습니다.
    중국도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양국과 접하는 국경을 폐쇄했습니다.
    신장자치구의 공안관계자는 아프간 국경이 지난 주말부터 봉쇄됐다고 밝히고 북쪽 키르기스탄과 타지키스탄 국경 역시 지난 14일 이후 봉쇄됐다고 밝혔습니다.
    ####
  • 아프간 주민 피난행렬, 인접국들 국경봉쇄
    • 입력 2001.09.17 (20:31)
    단신뉴스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과 집권 탈레반세력의 근거지인 칸다하르에서는 미국의 보복공격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주민들이 서둘러 피난길에 오르고 있습니다.
탈레반의 본거지인 칸다하르에서는 주민의 절반이 넘는 약 10만명이 미국의 보복 공격에 대비해 이미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고 수도 카불에서도 지방에 친지를 둔 주민들이 이미 피난길에 올랐다고 유엔고등판무관실이 밝혔습니다.
또 피난을 가지 않은 주민들도 영국 BBC와 미국의 소리 방송 등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전해지는 외부세계 소식에 귀를 기울이면서 사태전개 과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한편 아프간 집권군부 탈레반 정권은 오늘 영공 폐쇄 조치를 발표하고 유엔을 포함한 국제기구 소속항공기는 물론 모든 외국 국적 항공기에 대한 아프간 영공 비행을 금지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인접국들의 아프가니스탄 국경봉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은 아프간에 대해 식량을 제외한 모든 물품의 교역을 중단시켰으며 북서부 국경지역에 경찰력을 증강해 아프간 난민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등 사실상 국경을 봉쇄습니다.
중국도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양국과 접하는 국경을 폐쇄했습니다.
신장자치구의 공안관계자는 아프간 국경이 지난 주말부터 봉쇄됐다고 밝히고 북쪽 키르기스탄과 타지키스탄 국경 역시 지난 14일 이후 봉쇄됐다고 밝혔습니다.
####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