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테러에 참가한 것으로 지목된 용의자 19명 가운데 한 명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생존해 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사우디 관영 아샤르크 알 와사트 지는 용의자 압델라지즈 알 오마리가 여객기 충돌 당시 자신은 리야드의 사우디 통신 당국에서 일하는 중이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마리는 자신은 전기 기술자로 비행기 조종법을 모른다고 밝히고 지난 95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여권을 분실했다고 말했습니다.
미 연방수사국 FBI는 오마리가 세계무역센터 북쪽 건물에 충돌한 아메리칸 항공기를 조종한 테러범 가운데 한 명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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