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오늘 최근의 이상고온 현상으로 세균성 이질과 식중독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내일부터 오는 9월 까지 비상방역 근무체제에 들어가도록 전국 보건소와 시,도 방역당국에 긴급지시했습니다.
복지부는 특히 전염병이나 식중독 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한 원인규명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서울에 2개반, 각 도에 1개 반, 시,군,구에 각 1개반씩 모두 2백26개 반의 역학조사반을 편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 까지 세균성 이질은 모두 3백여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백80% 증가했고, 말라리아도 36건이 발생해 지난해 보다 2백27% 늘었습니다.
식중독사고도 급증해 올들어 지금까지 26건에 모두 천2백82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4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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