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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급한 전쟁 우려 목소리 높아진다
    • 입력2001.09.17 (21:00)
뉴스 9 200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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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처럼 아프간에 대한 보복공격이 임박해지고 있지만 또 다른 한쪽에서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민들과 동맹국들은 보복공격이 중동과의 전쟁으로 확대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유성식 기자입니다.
    ⊙기자: 테러 직후 미국인들의 90% 이상은 군사적 보복을 지지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CNN과 타임지가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찬성률은 62%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이 공격이 중동과의 전쟁으로 확대될 것을 우려하는 반응이 65%로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NBC방송은 이 같은 분위기를 보도하면서 미국인들이 참을성있게 부시 대통령의 선택을 지켜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특히 이번 전쟁이 몰고 올 미국 경제의 악화를 우려하는 여론을 전하고 있습니다.
    신중론을 미국 밖에서 더욱 높게 나타납니다.
    다음 달부터 UN안전보장이사회의 순회 의장직을 맡을 버티 아헌 아일랜드 총리는 UN 헌장의 규정 안에서만 국제사회가 무력사용을 수용할 것이라면서 신중한 대처를 촉구했습니다.
    NATO와 유럽연합의 각 나라도 미국에 대해 UN에서 이 문제를 공식적으로 논의해 공격목표와 수단에 대한 동의를 얻거나 국제적인 반테러동맹을 맺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유성식입니다.
  • 성급한 전쟁 우려 목소리 높아진다
    • 입력 2001.09.17 (21:00)
    뉴스 9
⊙앵커: 이처럼 아프간에 대한 보복공격이 임박해지고 있지만 또 다른 한쪽에서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민들과 동맹국들은 보복공격이 중동과의 전쟁으로 확대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유성식 기자입니다.
⊙기자: 테러 직후 미국인들의 90% 이상은 군사적 보복을 지지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CNN과 타임지가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찬성률은 62%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이 공격이 중동과의 전쟁으로 확대될 것을 우려하는 반응이 65%로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NBC방송은 이 같은 분위기를 보도하면서 미국인들이 참을성있게 부시 대통령의 선택을 지켜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특히 이번 전쟁이 몰고 올 미국 경제의 악화를 우려하는 여론을 전하고 있습니다.
신중론을 미국 밖에서 더욱 높게 나타납니다.
다음 달부터 UN안전보장이사회의 순회 의장직을 맡을 버티 아헌 아일랜드 총리는 UN 헌장의 규정 안에서만 국제사회가 무력사용을 수용할 것이라면서 신중한 대처를 촉구했습니다.
NATO와 유럽연합의 각 나라도 미국에 대해 UN에서 이 문제를 공식적으로 논의해 공격목표와 수단에 대한 동의를 얻거나 국제적인 반테러동맹을 맺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유성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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