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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장기전 불가피 대국민 설득
    • 입력2001.09.17 (21:00)
뉴스 9 200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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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악몽 같은 지난주를 보내고 미국은 새로운 한 주를 맞고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테러와의 전쟁을 앞두고 경제 재건과 전시태세 유지, 두 가지를 모두 병행할 것을 국민들에게 주문했습니다.
    워싱턴의 최재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캠프 데이비드 별장에서 국가안보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부시 대통령의 결론은 전쟁의 장기화가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부시(미 대통령): 테러와의 전쟁은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국민들도 참고 견뎌야만합니다.
    저 역시 인내할 것입니다.
    ⊙기자: 미국은 이번 전쟁이 적이 명확히 드러나 있는 국가 대 국가의 전쟁이 아니라 곳곳에 숨어있는, 심지어 자국 내에도 숨어있는 테러집단과의 긴 싸움으로 보고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따라서 악몽 같은 일주일을 보낸 미국 국민들에게 이번 주부터 정상적으로 근무에 복귀해 먼저 경제재건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부시(미 대통령): 국민들은 상점·직장·공장으로 복귀하십시오.
    우리는 공포에 휩싸여 있지만 (정상생활이) 테러 당한 것은 아닙니다.
    ⊙기자: 아울러 전쟁중인 만큼 경계를 늦추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딕 체니 부통령, 파월 국무, 럼스펠드 국방장관도 오늘 일제히 언론 인터뷰에 나서 새로운 전쟁의 개념과 장기화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국민 설득에 나섰습니다.
    미국은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전시태세와 경제활동을 동시에 유지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최재현입니다.
  • 미국, 장기전 불가피 대국민 설득
    • 입력 2001.09.17 (21:00)
    뉴스 9
⊙앵커: 악몽 같은 지난주를 보내고 미국은 새로운 한 주를 맞고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테러와의 전쟁을 앞두고 경제 재건과 전시태세 유지, 두 가지를 모두 병행할 것을 국민들에게 주문했습니다.
워싱턴의 최재현 특파원입니다.
⊙기자: 캠프 데이비드 별장에서 국가안보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부시 대통령의 결론은 전쟁의 장기화가 불가피하다는 것입니다.
⊙부시(미 대통령): 테러와의 전쟁은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국민들도 참고 견뎌야만합니다.
저 역시 인내할 것입니다.
⊙기자: 미국은 이번 전쟁이 적이 명확히 드러나 있는 국가 대 국가의 전쟁이 아니라 곳곳에 숨어있는, 심지어 자국 내에도 숨어있는 테러집단과의 긴 싸움으로 보고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따라서 악몽 같은 일주일을 보낸 미국 국민들에게 이번 주부터 정상적으로 근무에 복귀해 먼저 경제재건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부시(미 대통령): 국민들은 상점·직장·공장으로 복귀하십시오.
우리는 공포에 휩싸여 있지만 (정상생활이) 테러 당한 것은 아닙니다.
⊙기자: 아울러 전쟁중인 만큼 경계를 늦추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딕 체니 부통령, 파월 국무, 럼스펠드 국방장관도 오늘 일제히 언론 인터뷰에 나서 새로운 전쟁의 개념과 장기화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대국민 설득에 나섰습니다.
미국은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전시태세와 경제활동을 동시에 유지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최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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