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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에서 본 폐허현장
    • 입력2001.09.17 (21:00)
뉴스 9 200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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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테러로 인한 실종자가 무려 5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복구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뉴욕 참사현장은 오늘 공개된 항공 촬영 화면을 통해서 더욱 생생하게 드러났습니다.
    뉴욕에서 배종호 특파원입니다.
    ⊙기자: 항공촬영을 통해 완연하게 모습을 드러낸 테러현장입니다.
    마치 원자폭탄을 맞은 듯한 모습입니다.
    앙상하게 남아있는 철근가닥과 건물잔해들이 당시의 처참했던 상황들을 생생하게 전해 줍니다.
    참사를 당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희뿌연 연기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옵니다.
    미국의 번영을 자랑하던 이전의 모습과는 너무나도 대조적입니다.
    사고 후 처음 맞는 첫 주말 연휴임에도 많은 뉴욕 시민들은 행락지 대신 사고 현장을 찾아 뉴욕 재건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자원봉사자와 구호품이 넘쳐나서 당국이 자제를 요청하고 나서기까지 할 정도입니다.
    ⊙뉴욕시민/자원봉사자: 나는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오늘은 물론 영원히 자부심을 가질 것입니다.
    ⊙기자: 바로 이것이 위기 때마다 발휘되는 미국의 힘의 원천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희생자수는 크게 늘어나서 실종자만 무려 509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이 공식 확인된 사람도 18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배종호입니다.
  • 하늘에서 본 폐허현장
    • 입력 2001.09.17 (21:00)
    뉴스 9
⊙앵커: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테러로 인한 실종자가 무려 5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복구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뉴욕 참사현장은 오늘 공개된 항공 촬영 화면을 통해서 더욱 생생하게 드러났습니다.
뉴욕에서 배종호 특파원입니다.
⊙기자: 항공촬영을 통해 완연하게 모습을 드러낸 테러현장입니다.
마치 원자폭탄을 맞은 듯한 모습입니다.
앙상하게 남아있는 철근가닥과 건물잔해들이 당시의 처참했던 상황들을 생생하게 전해 줍니다.
참사를 당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희뿌연 연기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옵니다.
미국의 번영을 자랑하던 이전의 모습과는 너무나도 대조적입니다.
사고 후 처음 맞는 첫 주말 연휴임에도 많은 뉴욕 시민들은 행락지 대신 사고 현장을 찾아 뉴욕 재건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자원봉사자와 구호품이 넘쳐나서 당국이 자제를 요청하고 나서기까지 할 정도입니다.
⊙뉴욕시민/자원봉사자: 나는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오늘은 물론 영원히 자부심을 가질 것입니다.
⊙기자: 바로 이것이 위기 때마다 발휘되는 미국의 힘의 원천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희생자수는 크게 늘어나서 실종자만 무려 509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이 공식 확인된 사람도 18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배종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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