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가장 치열한 개인타이틀 경합이 벌어지는 분야 가운데 하나가 구원왕 부문입니다.
진필중과 신윤호 등이 벌이는 살얼음판 구원경쟁을 소개합니다.
배재성 기자입니다.
⊙기자: 올 시즌 최고 소방수는 과연 누구의 차지가 될 것인가.
구원왕 경쟁이 시즌 막바지까지 예측을 불허하게 하고 있습니다.
현재 두산의 진필중과 LG의 신윤호가 치열한 맞대결 구도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진필중은 지난 주말 LG와의 3연전에서 세이브 2개를 추가해 28세이브포인트로 LG의 신윤호와 삼성에서 퇴출된 리베라를 1세이브 포인트 차로 제치고 구원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두산과 LG가 모두 올 시즌 11경기씩 남겨놓은 상황에서 일단 진필중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입니다.
⊙진필중(두산): 올해도 좋은 투수랑 경합하니까 너무 좋고 신윤호 선수도 마찬가지지만 저도 열심히 해서 멋진 경기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기자: 그러나 여전히 신윤호의 반격도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신윤호는 체력 부담 속에서도 팀의 4강 진출과 다승, 방어율, 구원 3개 타이틀 획득을 향해 투혼을 불사르고 있습니다.
⊙신윤호(LG): 올해 제게 기회가 온다면 구원왕을 한번 꼭 해 보고 싶어요.
⊙기자: 마지막에 웃는 승자가 되기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진필중과 신윤호, 두 선수가 벌이는 구원왕 각축이 녹색 다이아몬드 구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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