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림픽 사상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받고 있는 서울올림픽의 의미를 되새겨보기 위한 기념관이 서울올림픽 개막일인 9월 17일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정재용 기자입니다.
⊙기자: 반쪽 대회로 치러졌던 모스크바와 LA대회의 벽을 넘어 진정한 동서화합의 장이 됐던 서울올림픽, 그 서울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고 그 감동을 영원히 후손들에게 전하기 위한 기념관이 서울올림픽 개최 13년째인 오늘 올림픽회관에 마련됐습니다.
⊙최일홍(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우리 청소년, 모든 국민들에게 교육홍보장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이 기념관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기자: 기념관에서는 지금까지의 올림픽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고 올림픽 역사 속에서 탄생한 수많은 영웅 중에서 손기정 옹 등 9명의 생생한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대회 유치에서부터 개막식, 경기, 문화행사, 폐회식까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돼 있으며 올림픽 공식기념품과 입장권 등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시공을 넘나드는 영상을 통해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으며 완벽한 컴퓨터 시스템도 마련돼 서울올림픽의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경수(서울 영일초 4년): 제가 태어나기 전이었으니까 잘 몰랐거든요.
그런데 여기를 돌아보고 나서요, 올림픽이 어떻게 생겼는지, 올림픽을 누가 우승하고 그랬는지를 잘 알게 됐어요.
⊙기자: 지하에는 스포츠 체험관이 있어서 누구나 자신의 체력을 측정할 수 있으며 각종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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