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북한에 지원하는 쇠고기 1차 선적분 6천톤이 오는 24일 독일 북서부 빌헬름스 하펜 항구를 출발할 것이라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최신호가 보도했습니다.
이 잡지는 북한에 지원되는 쇠고기는 10월말이나 11월초 북한내 4개항에 하역돼 북한 주민들에게 분배될 것이며 독일기술협력단 요원 9명이 분배상황을 직접 감독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독일 정부는 지난 4월 광우병 파동으로 쇠고기 시장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북한에 3만톤의 쇠고기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나 최근 쇠고기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쇠고기 확보에 차질을 빚어 지원을 늦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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