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과 호텔 등 대형 건축물의 불법 용도변경 등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건설교통위 소속 한나라당 안상수 의원은 국감 자료에서 올 상반기 서울지역에서 불법 용도변경과 증.개축 행위를 한 대형 건물이 4곳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내역을 보면 서울 잠원동의 한 호텔은 지난 5월 지하층 주차장의 일부를 사무실로 불법 용도변경하다 적발됐고, 서울 서초동의 모 호텔도 지난 3월 옥탑 기계실을 종업원 대기실 등으로 무단 변경했다는 것입니다.
특히 서울 논현동의 모 관광호텔은 지하 주차장 1,2층을 모두 무단 증축해 유흥주점으로 사용했고, 구의동의 모 호텔도 옥상에 가건물 4곳을 설치했다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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