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와 김종필 자민련 명예총재가 오늘 DJP 공조파기 이후 처음으로 조찬 회동을 갖고 정국현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오늘 회동은 이회창 총재의 제의를 김종필 명예총재가 받아들여 이뤄진 것으로 향후 양당간의 공조문제와 관련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양당은 두 사람의 회동이 미국의 테러사태와 예상되는 보복공격에 따른 파장을 분석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양당간의 구체적인 공조방안도 깊이있게 논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간의 만남은 교섭단체 밀약설 파문을 낳았던 지난해 7월 이후 1년 2개월 만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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