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북한에 지원하는 쇠고기 1차 선적분 6천톤이 오는 24일 독일 북서부 빌헬름스하펜 항구를 출발할 것이라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최신호가 보도했습니다.
이 잡지는 북한에 지원되는 쇠고기는 당초 유엔기구인 세계식량계획 WFP에 의해 분배될 예정이었으나 유엔의 참여 없이 북한 당국에 의해 주민들에게 분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잡지는 이에 따라 독일기술협력단 요원 9명이 대북 지원 쇠고기가 노인과 환자,어린이 등에게 실제로 전달되는지 여부를 감독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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