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는 길가에 있는 커피 자판기를 통채로 훔쳐온 부산 수정동 32살 정 모씨와 연산동 33살 남 모씨에 대해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 등은 지난달 31일 새벽 부산 남천동 모 슈퍼마켓 앞에 있는 시가 6백5십만원짜리 커피 자판기를 훔쳐 화물차에 싣고 달아나는 등 지난 3월부터 부산과 울산 등을 돌며 자동판매기 스물 한대 9천여 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이 훔친 자동판매기를 사들인 자판기 도매업자 부산 연산동 46살 손 모씨 등 2명에 대해서도 장물 취득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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