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대한 테러를 주도한 것으로 지목받고 있는 오사마 빈 라덴이 필리핀의 이슬람 강경 반군 아부사야프에 대한 재정지원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필리핀에서 최악의 인질사태를 일으키고 있는 아부사야프의 중간 간부인 지미텡은 아부사야프의 본거지인 바실란섬에서 정부군에 체포된 뒤 그룹이 빈 라덴으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아왔다고 실토했습니다.
에디베르토 아단 필리핀군 대변인은 아부사야프와 빈 라덴과의 관계가 체포된 텡을 통해 처음으로 밝혀졌다고 말하고 아부사야프에 대한 공격을 강화해 필리핀에서 더 이상의 테러 공격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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