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쯤 서울 신월동 경인고속국도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11톤 트럭이 대형 표지판의 중앙분리대 기둥을 정면으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무게 15톤의 표지판 기둥부분이 1.5미터 가량 밀려 났으며 사고 트럭 견인과 표지판 철거작업때문에 이 일대 교통이 새벽 2시까지 심한 체증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폐기물 운반 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경인국도 대형트럭 사고로 새벽까지 체증
입력 2001.09.18 (04:36)
단신뉴스
어젯밤 11시 쯤 서울 신월동 경인고속국도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11톤 트럭이 대형 표지판의 중앙분리대 기둥을 정면으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무게 15톤의 표지판 기둥부분이 1.5미터 가량 밀려 났으며 사고 트럭 견인과 표지판 철거작업때문에 이 일대 교통이 새벽 2시까지 심한 체증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폐기물 운반 트럭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