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테러와의 전면전을 다짐하고 있지만 미군의 군사 행동은 소규모로 비밀리에 단행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부시행정부가 오사마 빈 라덴의 신병을 넘기라는 파키스탄의 최후 통첩에 대한 탈레반측의 답변을 기다리는 중이지만 탈레반이 이를 거부한다 해도 첫 군사조치가 빈 라덴에 대한 대규모 공격이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문은 중동지역의 미군을 지휘하고 있는 중부 사령부가 지난 3년 동안 200에서 2천명의 특수부대를 투입해 빈 라덴을 체포하는 계획을 세워왔다고 밝히고 빈 라덴의 테러훈련소를 파괴하고 탈레반 지도부를 응징하기 위한 폭격도 20년에 걸친 내전으로 실질적인 공격 목표물이 남아 있지 않아 이전의 다른 공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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