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방송국의 보도) 때이른 무더위 속에 전국에서 집단식중독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남 순천에서도 학교 급식을 먹은 초등학생들이 식중독 증세를 보였습니다.
순천 모 초등학교 3학년에서 5학년 어린이 50여명은 어제 점심시간에 학교 급식을 먹은 후 식중독 증세를 보여 오늘 학교를 조퇴하거나 결석했으며, 이 가운데 4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학교와 순천시 보건소측은 급식으로 제공된 돈까스와 김밥 등 음식물과 학생들의 가검물을 수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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