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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 국경, 대공포 전진배치
    • 입력2001.09.18 (06:00)
뉴스광장 200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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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이번에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국경지역으로 가 보겠습니다.
    중화기와 병력이 국경지역에 집중 배치되는 모습이 눈에 띠면서 긴장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특별 취재단의 김대홍 특파원입니다.
    ⊙기자: 아프가니스탄은 파키스탄과 인접한 주요 국경지역에 병력을 증강하고 대공포를 전진배치했습니다.
    또 주요 벙커와 군기지 등을 요세화하고 수도 카불에 주둔해 온 민병대도 작전지역으로 이동시켰습니다.
    이는 미국이 공격에 들어갈 경우 국경을 맞대고 있는 파키스탄을 견제하기 위해서입니다.
    파키스탄 정부가 미국의 요구사항을 들어준 이상 일단 전쟁이 발발하면 파키스탄 접경지역이 미국의 전진기지로 활용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미 아프간의 탈레반 정권은 미국의 공격을 지원하는 국가도 적으로 간주해 보복을 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아프간의 군사력 증강에 대비해 파키스탄 역시 국경지역에 병력과 중장비 등을 증강 배치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온한 파키스탄 거리도 북쪽 국경지역에 군사력이 증강되면서 서서히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충돌 가능성이 높아지자 파키스탄과 국경을 맞댄 지역 아프간 주민들의 탈출행렬은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탈레반의 본거지인 칸다하르에서는 주민의 절반이 넘는 10만여 명이 마을을 떠났습니다.
    남아 있는 주민들은 파키스탄이 자국영토를 통한 아프간 내의 물품 반입을 금지해서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됐습니다.
    이슬라마바드에서 KBS뉴스 김대홍입니다.
  • 파키스탄 국경, 대공포 전진배치
    • 입력 2001.09.18 (06:00)
    뉴스광장
⊙앵커: 이번에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국경지역으로 가 보겠습니다.
중화기와 병력이 국경지역에 집중 배치되는 모습이 눈에 띠면서 긴장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특별 취재단의 김대홍 특파원입니다.
⊙기자: 아프가니스탄은 파키스탄과 인접한 주요 국경지역에 병력을 증강하고 대공포를 전진배치했습니다.
또 주요 벙커와 군기지 등을 요세화하고 수도 카불에 주둔해 온 민병대도 작전지역으로 이동시켰습니다.
이는 미국이 공격에 들어갈 경우 국경을 맞대고 있는 파키스탄을 견제하기 위해서입니다.
파키스탄 정부가 미국의 요구사항을 들어준 이상 일단 전쟁이 발발하면 파키스탄 접경지역이 미국의 전진기지로 활용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미 아프간의 탈레반 정권은 미국의 공격을 지원하는 국가도 적으로 간주해 보복을 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아프간의 군사력 증강에 대비해 파키스탄 역시 국경지역에 병력과 중장비 등을 증강 배치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온한 파키스탄 거리도 북쪽 국경지역에 군사력이 증강되면서 서서히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충돌 가능성이 높아지자 파키스탄과 국경을 맞댄 지역 아프간 주민들의 탈출행렬은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탈레반의 본거지인 칸다하르에서는 주민의 절반이 넘는 10만여 명이 마을을 떠났습니다.
남아 있는 주민들은 파키스탄이 자국영토를 통한 아프간 내의 물품 반입을 금지해서 더욱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됐습니다.
이슬라마바드에서 KBS뉴스 김대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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