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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조선 등 수출 비상
    • 입력2001.09.18 (06:00)
뉴스광장 200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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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격 준비로 중동지역에 전운이 감돌면서 우리나라의 수출전선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울산지역 기업체들이 그렇습니다.
    김진문 기자입니다.
    ⊙기자: 올 들어 지난달까지 차량 59만대를 수출한 현대자동차입니다.
    미국은 자동차 수출량의 46%를 소화해 온 최대 시장이지만 이번 테러 대참사와 경제불안, 전쟁 가능성 등으로 소비가 크게 위축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사상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는 미국에 대한 자동차 수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박재원(현대자동차 수출선적팀장): 불안심리가 저희 수출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걸로 그렇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기자: 조선업계도 비상입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물동량 감소로 선박 주문이 줄면서 저가수주에 따른 경영악화가 걱정입니다.
    울산 석유화학공단도 이번 사태로 원유수급에 차질을 빚지나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원유수입의 대부분을 중동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용식((주)SK 부장): 미국의 대응 방향에 따라서 국제원유시장이 크게 요동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아주 조심스럽게 대응방안을 모색중에 있습니다.
    ⊙기자: 환율상승과 유가인상이 맞물릴 경우 기업의 원가부담이 늘고 전업종에 걸친 수출 경쟁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수출 전선에 비상이 걸린 울산지역 기업체들이 초긴장 상태로 미국 사태의 추이를 지켜 보면서 경제적 파장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진문입니다.
  • 자동차.조선 등 수출 비상
    • 입력 2001.09.18 (06:00)
    뉴스광장
⊙앵커: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격 준비로 중동지역에 전운이 감돌면서 우리나라의 수출전선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울산지역 기업체들이 그렇습니다.
김진문 기자입니다.
⊙기자: 올 들어 지난달까지 차량 59만대를 수출한 현대자동차입니다.
미국은 자동차 수출량의 46%를 소화해 온 최대 시장이지만 이번 테러 대참사와 경제불안, 전쟁 가능성 등으로 소비가 크게 위축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사상 최대 호황을 누리고 있는 미국에 대한 자동차 수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박재원(현대자동차 수출선적팀장): 불안심리가 저희 수출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걸로 그렇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기자: 조선업계도 비상입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물동량 감소로 선박 주문이 줄면서 저가수주에 따른 경영악화가 걱정입니다.
울산 석유화학공단도 이번 사태로 원유수급에 차질을 빚지나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원유수입의 대부분을 중동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용식((주)SK 부장): 미국의 대응 방향에 따라서 국제원유시장이 크게 요동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아주 조심스럽게 대응방안을 모색중에 있습니다.
⊙기자: 환율상승과 유가인상이 맞물릴 경우 기업의 원가부담이 늘고 전업종에 걸친 수출 경쟁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수출 전선에 비상이 걸린 울산지역 기업체들이 초긴장 상태로 미국 사태의 추이를 지켜 보면서 경제적 파장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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