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10분 쯤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 42살 김모 씨의 가전파크 여관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객실 10여 개가 완전히 불에 탔으며 객실에 머물고 있던 손님 십여 명이 연기를 들이 마시거나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불이 날 당시 여관에 머물고 있던 투숙객 서너명이 불길과 연기를 피하기 위해 4.5 층에서 뛰어내려 중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불이 날 당시 2층 복도에 있는 쓰레기 통쪽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관에는 모두 25개의 객실이 있으며 불이 날 당시 10여개의 객실에서 수십여 명의 투숙객이 머물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