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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BI, 테러사건 용의자 49명 체포
    • 입력2001.09.18 (09:30)
930뉴스 200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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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항공기 테러사건이 일어난 지 일주일이 돼 가고 있습니다만 FBI의 수사가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습니다.
    아직 제대로 된 용의자 1명도 구속하지 못해 미 행정부를 초조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특별취재단의 최재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뮬러 FBI 국장은 오늘 지난주 발생한 항공기 테러와 관련해 모두 49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뮬러 국장은 지금까지 조사한 제보는 5만건이 넘고 조사 대상자는 전 세계적으로 170만명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사건 발생 일주일이 다 되도록 FBI는 핵심 참고인 4명만 구속 수사하고 있을 뿐 실제로 이 사건에 개입한 용의자는 단 1명도 구속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을 비롯해 체니 부통령과 파월 국무장관 등이 입을 모아 오사마 빈 라덴이 주범이라고 외치고 있지만 아직 라덴이 주범이라고 확신을 줄 만한 증거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수사 책임자들은 초조한 빛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쉬크로프트 법무장관은 수사력 강화를 위해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점만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애쉬크로프트 장관은 테러 관련자들이 아직도 미국 내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들을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지부진한 수사는 공격시점을 저울질하고 있는 미국의 수뇌부를 초조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최재현입니다.
  • FBI, 테러사건 용의자 49명 체포
    • 입력 2001.09.18 (09:30)
    930뉴스
⊙앵커: 항공기 테러사건이 일어난 지 일주일이 돼 가고 있습니다만 FBI의 수사가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습니다.
아직 제대로 된 용의자 1명도 구속하지 못해 미 행정부를 초조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특별취재단의 최재현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뮬러 FBI 국장은 오늘 지난주 발생한 항공기 테러와 관련해 모두 49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뮬러 국장은 지금까지 조사한 제보는 5만건이 넘고 조사 대상자는 전 세계적으로 170만명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사건 발생 일주일이 다 되도록 FBI는 핵심 참고인 4명만 구속 수사하고 있을 뿐 실제로 이 사건에 개입한 용의자는 단 1명도 구속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시 대통령을 비롯해 체니 부통령과 파월 국무장관 등이 입을 모아 오사마 빈 라덴이 주범이라고 외치고 있지만 아직 라덴이 주범이라고 확신을 줄 만한 증거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수사 책임자들은 초조한 빛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쉬크로프트 법무장관은 수사력 강화를 위해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점만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애쉬크로프트 장관은 테러 관련자들이 아직도 미국 내에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들을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지부진한 수사는 공격시점을 저울질하고 있는 미국의 수뇌부를 초조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최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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