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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달 금강산육로 회담.이산가족 상봉
    • 입력2001.09.18 (09:30)
930뉴스 200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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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5차 남북 장관급 회담 마지막 날인 오늘 남북 양측은 지금 마지막 전체 회의를 통해서 그 동안의 합의사항을 확인합니다.
    프레스센터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흥철 기자!
    ⊙기자: 네, 이흥철입니다.
    ⊙앵커: 전체 회의 끝났습니까?
    ⊙기자: 예, 이제 전체회의가 끝나서 회담 대변인인 이봉조 대표가 공동보도문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이봉조(남측 대표단 대변인): 합의사항을 금일 아침 공동보도문 형식으로 발표하겠습니다.
    합의사항은 첫째 당국간 대화 협력과 함께 민간 차원의 접촉과 왕래 협력사업을 적극 지원한다, 하는 요지의 첫번째 합의사항이 합의가 됐습니다.
    그리고 아마 여러분들이 지금 공동보도문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요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두번째 추석을 계기로 제4차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을 10월 16일부터 18일 사이에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로는 남북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각종 협력사업 추진 및 당국간 회담개최에 합의를 하였습니다.
    여기에는 모두 9개 항목이 포함돼 있습니다.
    경의선 철도 도로 연결공사를 곧 착수하고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개통한다는 것이 첫번째 합의사항입니다.
    둘째, 개성공단 건설을 위해서 빠른 시일 내에 실무접촉을 개최한다, 그리고 셋째 육로관광 등 금강산 관광활성화 문제 협의를 위한 당국간 회담을 10월 4일날 개최한다.
    넷째 남북러 철도 연결 협력, 가스관 연결사업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다섯번째로는 민간 선박의 상호 영해 통과를 협의하기 위해 해운 실무접촉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여섯번째로는 임진강 유역 수해방지 대책협의를 위해서 10일 중에 현지 조사에 착수키로 하였습니다.
    일곱번째로는 경협 관련 4개 합의서를 빠른 시일 내에 발효하기로 하였습니다.
    여덟번째로는 동해 공동 어로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실무접촉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홉번째로는 이러한 문제들을 협의해 나가기 위해서 제2차 경제협력추진위원회를 10월 23일부터 26일 사이에 갖기로 하였으며 필요한 실무협의회도 병행해서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네번째로는 태권도 시범단 교환을 10월과 11월 중에 각기 교환하기로 하였습니다.
    10월에는 북측 시범단이 남측을 방문하고, 11월에는 남측시범단이 북측을 방문하는 것으로 합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제6차 장관급 회담을 10월 28일부터 31일 사이에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금번 남북 장관급 회담의 의의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번 회담을 통해서 남북 쌍방은 남북 관계를 정상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과시하는 그런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봅니다.
    남북이 지난주...
    ⊙기자: 지금까지 이봉조 대표가 발표한 공동보도문을 들어보셨습니다.
    주요 합의내용을 다시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이산가족 방문단을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경의선 연결, 개성 공단 사업의 적극 추진, 그리고 금강산 관광사업을 위한 10월 4일 당국간 회담, 민간 선박의 영해 통과문제 협의, 임진강 수해 방지를 위한 11월 중의 현지조사, 경협 4대합의서 발효, 동해어장 제공문제를 논의할 실무접촉, 그리고 이와 같은 경협사항을 논의할 2차 경제협력추진위원회를 10월 23일부터 연다 등입니다.
    그리고 태권도 시범단의 교환 일정 역시 합의됐고, 6차 장관급 회담을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연다 등이 지금까지 발표된 합의사항입니다.
    오늘 5차 장관급 회담의 공동보도문 발표로 남북관계는 이제 오랜 소강상태에서 벗어나 6.15 공동선언 발표 직후의 관계로 복원됐습니다.
    지금까지 프레스센터에서 KBS뉴스 이흥철입니다.
  • 다음달 금강산육로 회담.이산가족 상봉
    • 입력 2001.09.18 (09:30)
    930뉴스
⊙앵커: 5차 남북 장관급 회담 마지막 날인 오늘 남북 양측은 지금 마지막 전체 회의를 통해서 그 동안의 합의사항을 확인합니다.
프레스센터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흥철 기자!
⊙기자: 네, 이흥철입니다.
⊙앵커: 전체 회의 끝났습니까?
⊙기자: 예, 이제 전체회의가 끝나서 회담 대변인인 이봉조 대표가 공동보도문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이봉조(남측 대표단 대변인): 합의사항을 금일 아침 공동보도문 형식으로 발표하겠습니다.
합의사항은 첫째 당국간 대화 협력과 함께 민간 차원의 접촉과 왕래 협력사업을 적극 지원한다, 하는 요지의 첫번째 합의사항이 합의가 됐습니다.
그리고 아마 여러분들이 지금 공동보도문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요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두번째 추석을 계기로 제4차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을 10월 16일부터 18일 사이에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로는 남북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각종 협력사업 추진 및 당국간 회담개최에 합의를 하였습니다.
여기에는 모두 9개 항목이 포함돼 있습니다.
경의선 철도 도로 연결공사를 곧 착수하고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개통한다는 것이 첫번째 합의사항입니다.
둘째, 개성공단 건설을 위해서 빠른 시일 내에 실무접촉을 개최한다, 그리고 셋째 육로관광 등 금강산 관광활성화 문제 협의를 위한 당국간 회담을 10월 4일날 개최한다.
넷째 남북러 철도 연결 협력, 가스관 연결사업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다섯번째로는 민간 선박의 상호 영해 통과를 협의하기 위해 해운 실무접촉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여섯번째로는 임진강 유역 수해방지 대책협의를 위해서 10일 중에 현지 조사에 착수키로 하였습니다.
일곱번째로는 경협 관련 4개 합의서를 빠른 시일 내에 발효하기로 하였습니다.
여덟번째로는 동해 공동 어로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실무접촉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홉번째로는 이러한 문제들을 협의해 나가기 위해서 제2차 경제협력추진위원회를 10월 23일부터 26일 사이에 갖기로 하였으며 필요한 실무협의회도 병행해서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네번째로는 태권도 시범단 교환을 10월과 11월 중에 각기 교환하기로 하였습니다.
10월에는 북측 시범단이 남측을 방문하고, 11월에는 남측시범단이 북측을 방문하는 것으로 합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제6차 장관급 회담을 10월 28일부터 31일 사이에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금번 남북 장관급 회담의 의의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금번 회담을 통해서 남북 쌍방은 남북 관계를 정상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과시하는 그런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봅니다.
남북이 지난주...
⊙기자: 지금까지 이봉조 대표가 발표한 공동보도문을 들어보셨습니다.
주요 합의내용을 다시 한 번 살펴 보겠습니다.
이산가족 방문단을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경의선 연결, 개성 공단 사업의 적극 추진, 그리고 금강산 관광사업을 위한 10월 4일 당국간 회담, 민간 선박의 영해 통과문제 협의, 임진강 수해 방지를 위한 11월 중의 현지조사, 경협 4대합의서 발효, 동해어장 제공문제를 논의할 실무접촉, 그리고 이와 같은 경협사항을 논의할 2차 경제협력추진위원회를 10월 23일부터 연다 등입니다.
그리고 태권도 시범단의 교환 일정 역시 합의됐고, 6차 장관급 회담을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연다 등이 지금까지 발표된 합의사항입니다.
오늘 5차 장관급 회담의 공동보도문 발표로 남북관계는 이제 오랜 소강상태에서 벗어나 6.15 공동선언 발표 직후의 관계로 복원됐습니다.
지금까지 프레스센터에서 KBS뉴스 이흥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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