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이몽룡특파원의 보도) 미국 핵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있는 타이완계 학자 리원허가 지난 2월 FBI의 거짓말탐지기 테스트 통과에 실패한 뒤 증거를 인멸하려 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타임스는 리원허가 미국 핵무기에 관한 비밀정보를 포함해 모두 천개 이상의 자료파일을 삭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 관리들은 리원허가 사용한 컴퓨터에서 파일 사본들이 삭제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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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원허, 美핵무기 기술절취 증거인멸 기도
입력 1999.04.30 (17:34)
단신뉴스
(뉴욕에서 이몽룡특파원의 보도) 미국 핵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있는 타이완계 학자 리원허가 지난 2월 FBI의 거짓말탐지기 테스트 통과에 실패한 뒤 증거를 인멸하려 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타임스는 리원허가 미국 핵무기에 관한 비밀정보를 포함해 모두 천개 이상의 자료파일을 삭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미국 관리들은 리원허가 사용한 컴퓨터에서 파일 사본들이 삭제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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