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테러 참사 이후 지난 주말 급등했던 국제 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 OPEC가 증산 가능성을 시사함에 따라 다시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어제 현지에서 거래된 중동산 두바이유 11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25.93달러를 기록해 지난 주말에 비해 1.13달러나 하락했습니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1.15달러 떨어진 28.45달러, 서부텍사스중질유도 1.04달러 하락한 28.9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유가가 이처럼 하락세로 돌아선 것은 미국의 테러참사 이후 시장 참여자들의 불안심리가 어느 정도 완화된데다 OPEC가 유가 안정을 위해 증산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고 석유공사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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